SC은행, K리그 올스타와 함께 '축구클리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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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5 14:42 | 수정 2014.07.25 15:06

 


[IT조선 김남규]
K리그 유소년 발전 프로그램 후원사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은행)은 25일 오전 K리그
올스타 20명과 함께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Seeing is Believing
축구클리닉'을 열었다고 밝혔다.


 


'Seeing is Believing'은
예방 가능한 실명 퇴치를 목표로 SC은행이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이날 행사는
'팀 K리그' 소속의 황선홍 감독과 김승규, 이근호, 차두리, 김신욱 등 선수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클리닉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4개조로 나뉘어 2014 K리그 올스타 선수들로부터 개인별로 수준에 맞는
코칭을 받았다. 몸풀기 운동에서부터 패스, 드리블, 슛 클리닉 등에 이르는 일대일
코칭과 함께 게임 형태의 간이 축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K리그 올스타 선수들과
어린이들은 저시력자용 안경과 안대 등을 착용하고 시각 장애 체험을 하면서 Seeing
is Believing 기금 모금을 위한 골킥 이벤트에 참가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적립된 골킥
이벤트 모금액은 SC은행이 전 세계의 예방 가능한 시각장애인의 시력 회복을 위해
펼치고 있는 Seeing is Believing 캠페인의 기금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김신욱 선수는 "저시력자용
안경을 끼고 축구를 해보니 답답함이 느껴진다"며 "오늘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금액이 조금이나마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제이 칸왈 SC은행장은
“오늘의 행사가 시각장애인에게는 희망을, 축구 꿈나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및 고객과 함께하는 Here for good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C행은 2011년부터
K리그 유소년 발전 프로그램을 단독 후원해오면서 매년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유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SC은행은
25일 오전 K리그 올스타 20명과 함께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Seeing
is Believing 축구클리닉'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SC은행)


 


김남규
기자
ng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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