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자도 '후후' 스팸정보 열람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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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4 18:18 | 수정 2014.08.04 18:24

 


[IT조선 최재필]
아이폰 사용자도 오는 9월부터 안드로이드 기반 앱인 '후후'의 스팸정보 및 전화번호를 볼
수 있게 된다.


 



▲사진=KTCS


 


KTCS(대표 임덕래)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 컨텐츠 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KTCS는 KT그룹의
고객서비스 분야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KT 계열사다.


 


KTCS는 자사의 스팸차단앱
'후후'를 통해 구축한 스팸번호 데이터베이스(DB)를 오는 9월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의 서비스 제휴에
따라 모바일에서만 확인 가능했던 후후의 스팸번호 정보 및 이용자 신고기록 등을
다음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안드로이드
기반앱인 후후의 사용이 어려웠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의 사용자도
다음 검색을 통해 후후의 방대한 스팸정보 및 전화번호 DB 열람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임덕래 KTCS 대표이사는
"스팸차단과 검색엔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양사의 서비스 제휴로 웹에서도
실시간 스팸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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