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형원] 프리미엄 워치 레이몬드웨일(Raymond Weil)이 프리랜서(Freelancer) 컬렉션 손목시계 ‘2710-ST5-65021’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손목시계 ‘프리랜서 2710-ST5-65021’는 직경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 메커니컬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했고, 투명하게 보이는 밸런스 휠의 상징은 시계 제조 노하우의 깊이를 담아내 아름다운 자태와 유니크한 감성을 담았다.

 

이 시계는 어떤 장소와 스타일에도 어울릴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화해 남성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 됐다.

 

한편, 프리랜서 손목시계는 국내 시계 매장인 갤러리어클락, 갤러리 비욘드를 통해 판매된다.

 

▲ 2710-ST5-65021 (이미지=레이몬드웨일)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