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가맹점에 주문 단말기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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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13 09:39 | 수정 2014.08.13 09:57

 


[IT조선 이진]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이 가맹업주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문접수 전용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단말기 무상제공
정책은 배달의민족이 업주와의 상생을 위해 내놓은 실질적인 수수료 인하 방안 가운데
하나다.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주문전용
단말기를 쓰면 보증금과 월 대여료가 전액 면제되고 바로결제 주문 수수료도 5.5%~7%로
낮아진다. 통신비 5000원은 별도지만 올해까지는 통신비도 무료다.  


 


단말기는 주문 내용이
용지에 바로 출력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주문 처리가 가능하다. 배달 예상시간 문자를
단말기에서 바로 보낼 수도 있고 매출 정산에도 유용하다.


 


회사 측은 단말기
무상 제공을 위해 올 하반기에만 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업주가 성공해야 배달의민족도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단말기 무상제공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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