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의 기대주 '지프 체로키' 신차발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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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혁
입력 2014.08.20 17:39 | 수정 2014.08.20 18:20

 


[IT조선 김준혁]
지프 체로키는 크라이슬러코리아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차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 지프 올-뉴 체로키
신차 발표 현장

 


20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지프 체로키 신차발표회 현장은 이런 기대감에 어울리는 화려한 무대와 이벤트로
꾸며졌다.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이 참석한 것은 물론 크라이슬러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관계자가 현장에 동행하는 등 크라이슬러 내부에서도 체로키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


 


▲ 체로키의
특징에 대해 역설 중인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

 


▲ 지프 올-뉴 체로키
신차 발표 현장

 


신차 발표회는 파블로
로쏘 사장의 간단한 소개 뒤, 카레이서 겸 크라이슬러 코리아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강병휘 과장의 체로키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강병휘 과장은 자동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카레이서
출신답게 체로키의 각 기능과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 신차
발표  무대 뒤에 꾸며진 오프로드 체험 세트장
 

 


발표회 후에는 무대
뒤쪽에 마련된 오프로드 체험 세트장을 통해 체로키의 오프로드 성능을 짧게나마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됐다. 전문 드라이버와 동행하는 택시 드라이브, 행사에
참여한 기자들이 직접 체로키를 운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짜여진 오프로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체로키의 탁월한 오프로드 성능을 느껴볼 수 있었다.


 


▲ 지프의
강력한 섀시와 4륜구동의 토크 배분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동성 코스

 


코스는 크게 체로키의
섀시 강성과 4륜구동의 토크 배분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동성’ 코스와 체로키의 높은 지상고를
바탕으로 복합 구조물을 통과하는 ‘최저 지상고’ 코스, 30도가 넘는 경사를 오르내리는 ‘경사로’ 코스, 4륜 구동시스템의 구동력을 체험하는 ‘측사면 주행’,
‘롤러’ 코스로 구성됐다.


 



▲ 4륜구동의
접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측면경사로 코스

 


이 중 로우 기어를
사용해 2개의 바퀴만으로 구조물을 통과하는 기동성 코스와 경사각 코스가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오프로드 전문가가 아닌 기자들도 손쉽게 구조물을 통과할 수 있었으며,
경사각 코스의 경우 체로키의 4륜 구동 시스템과 디젤 엔진의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


 


▲ 로우
기어의 강력한 견인력과 내리막길 주행 장치를 통해 경사각 코스를 쉽게 주파할
수 있다.

 


▲ 높이가
다른 구조물을 쉽게 통과해내는 체로키

 


크라이슬러코리아가
이처럼 신차 발표회 현장, 그것도 실내에 복합 구조물로 이뤄진 오프로드 코스를
꾸며놨다는 점은 체로키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코스를 신차 발표회 현장뿐만이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보다 대중적인 장소에 마련해둔다면 크라이슬러코리아가 바라는 지프
브랜드의 이미지 향상과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한다.


 


김준혁 기자 innova3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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