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아이패드에서도 OTG로 손쉽게 용량 늘린다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4.08.25 17:22 | 수정 2014.08.25 17:43


[IT조선 노동균]
PQI코리아(지사장 주수현)가 애플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외장 OTG 드라이브 ‘G-모비
아이스틱(G-mobi i-Stick)’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


 



▲G-모비
아이스틱(사진= PQI코리아)


 


G-모비 아이스틱은
애플 정품 인증(MFi)을 획득한 외장 OTG 드라이브로, 8핀 라이트닝 단자와 일반 USB
단자를 통해 애플 기기에 저장된 콘텐츠를 손쉽게 전송,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용량과 색상별로
8GB(그레이), 16GB(그린), 32GB(블루), 64GB(레드) 4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
앱을 설치하면 사진 앨범에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손쉽게 백업할 수 있다. 파일
외에도 연락처를 백업하고 복원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아이튠즈를
거치지 않고도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빠르게 옮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스틱에 저장된 영상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직접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PQI코리아는 “현재
대부분의 OTG는 안드로이드만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애플 유저들은 용량 확장에 있어
제약이 많거나, 높은 가격을 지불해 대용량을 구매해야 했다”며 “향후 G-모비 아이스틱을
필두로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iOS 시장에서 OTG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G-모비 아이스틱의
국내 판매는 9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