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QD TV' 출시에 '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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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3 09:17 | 수정 2014.09.03 09:55

 


[IT조선 최재필]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양자점(QD) TV 출시와 관련해 말을 아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연말께
삼성디스플레이의 QD 패널을 적용한 QD TV를 출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대해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3일 오전 삼성전자 수요 사장단 회의에서 "양자점(QD) TV 출시여부는
세트업체가 아는 일"이라며 함구했다.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사진=삼성디스플레이)


 


경쟁사인 LG전자도 LG디스플레이와
QD 패널 공급 협의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이르면 올 연말 삼성전자와 LG전자간
QD TV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앞서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지난 1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8.5세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공장
준공식에서 "QD를 적용한 패널 공급을 협의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기존 LED를
대신할 기술로 평가받는 QD는 LCD TV 적용시 색재현율이 110%인 것으로 나타나
기존 LED LCD의
70% 대비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수율을 높이는 게 과제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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