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 팬들 힘으로 게임 '와우' 속에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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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훈
입력 2014.09.07 16:58

 


지난달 사망한 유명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와우)에서 '지니'(램프요정)
캐릭터로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로빈 윌리엄스의
팬들은 생전에 와우 마니아였던 윌리엄스를 추모하기 위해 별도의 캐릭터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따라 게임 제작사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와우의 새 확장팩
'와우: 드레노어의 전쟁 군주'에 윌리엄스 캐릭터를 추가하기로 햇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 확장팩은 오는 11월에 공식 출시되지만 시험판에서는 이미 윌리엄스 캐릭터가
추가됐다. 1992년 작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지니와 비슷한 모습이며, 게임 사용자가
'영원히 타는 램프'를 문지르면 등장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측은 로빈 지니 이외에도 윌리엄스가 출연한 드라마 '모크 앤 민디'와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주인공 캐릭터도 등장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IT조선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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