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구속영장 청구, 26억원 횡령·배임 혐의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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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9 18:08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재산 관리인으로 알려진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10월 9일 "미국서 강제추방 돼 조사를 받은 김혜경 대표에 대해 횡령, 배임,
조세포탈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혜경
대표는 세모 계열사 회사 자금 21억 원을 횡령/배임하고 5억 원 상당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김혜경 대표의 횡령 배임액이 더 늘어날 수 있다. 국세청과 세관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유병언 일가의 숨긴 재산을 환수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혜경 대표는 앞선
검찰조사에서 유 전 회장의 재산을 관리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IT조선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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