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 코리아, 한국전자전에서 11.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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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4.10.13 18:52 | 수정 2014.10.13 18:53


[IT조선 이상훈]
DTS 코리아가 2014한국전자전(KES 2014)에 1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차세대 서라운드
사운드를 선보인다. DTS 코리아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에서
최신 음향 솔루션인 DTS Headphone:X(이하 DTS 헤드폰:X)와 MDA(다차원 오디오: Multi-Dimensional
Audio)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DTS의 두 가지 기술을 적용한 뮤직비디오와 영화 트레일러가 공개된다. DTS 코리아는
부스 내에 상영관을 설치해 국내 콘텐츠로는 처음으로 DTS 헤드폰:X를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 PSY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영화 ‘군도’의 트레일러에
적용해 사운드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하는 MDA 기술을
적용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와 영화 ‘끝까지 간다’의 트레일러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게이밍 헤드셋 브랜드 터틀비치가 DTS 헤드폰:X 기술을 탑재해
출시한 블루투스 헤드셋 Ear Force i60를 DTS 코리아 부스에서 전시해 관람객들은
직접 사운드를 체험해볼 수 있다.


 



▲ KES 2014 내 DTS 부스 이미지(자료=DTS코리아)



▲ DTS 헤드폰:X 로고(이미지=DTS코리아)


 


DTS 헤드폰:X는 헤드폰과
이어폰에서도 최대 11.1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전달하는 차세대 입체음향 기술이다.
특히 소리가 헤드폰이 아닌 일정 거리에 있는 여러 대의 대형 스피커에서 나오는
것 같은 효과를 내 실제 가정의 다채널 홈시어터로 사운드를 감상하는 극적인 느낌을
주어 스마트폰, 영화 사운드 트랙, 뮤직비디오, 게이밍 헤드셋 등에 적용되고 있다. 


 


함께 소개할 MDA는
기존의 채널 기반의 오디오가 아닌 높이와 깊이, 폭을 포함한 다차원의 오디오 공간
안에서 3D의 위치 데이터와 사운드트랙 요소들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MDA는 채널
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스피커 수와 관계없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재생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제용 DTS 코리아
대표는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사운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 기대감을 만족시킬 차세대 입체음향 기술을 한국전자전에서
시연할 예정으로 관람객들은 실감나는 사운드로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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