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기어, 모바일 그래픽 기술로 미래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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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14 11:41 | 수정 2014.10.14 11:47


[IT조선 노동균]
CG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에프엑스기어(대표 이창환)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하는
‘제 14회 모바일기술대상’에서 모바일용 실시간 그래픽 시뮬레이션 ‘에프엑스링스(FXLinks)’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에프엑스링스는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시켜 실시간으로 물리 기반의 시뮬레이션을 가볍고 쉽게 구현해준다.
특히 물리 시뮬레이션 기술 중에서도 가장 고난이도에 속하는 유체, 입자, 천 등의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에프엑스링스(사진=
에프엑스기어)


 


특히 ▲액체, 연기
등을 표현할 수 있는 유체 시뮬레이션 엔진 에프엑스플루이트(FXFluid) ▲모래, 눈
등 다양한 입자를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입자 시뮬레이션 엔진 에프엑스파티클(FXParticle)
▲커튼, 깃발, 옷 등 바람에 날리거나 터치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에프엑스클로스(FXCloth)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털이나
모발을 보다 빠르고 사실적으로 보여지게 해주는 에프엑스퍼(FXFur) ▲고품질 실시간
종이 시뮬레이션 엔진 에프엑스페이퍼(FXPaper) ▲스크린 배경 화면이나 버튼, 아이콘,
썸네일 및 3D 물체 모두에 탄성을 적용할 수 있는 실시간 탄성체 시뮬레이션 엔진
에프엑스디폼(FXDeform)을 제공한다.


 


회사측은 에프엑스링스를
통해 모바일 OS, 앱, 게임, 웨어러블 VR 기기, 내비게이션, 가전 등의 UX 및 UI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최소한의 소비전력으로 보다 실감나는 시뮬레이션 구현이
가능해 앞으로 사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환 에프엑스기어
대표는 “우리 기술로 완성한 에프엑스링스가 좋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최근
100만배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벡터 엔진을 활용한 메모 앱 펜소울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모바일 그래픽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프엑스기어는
오는 20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리는 ‘월드 IT쇼 2014’에서 에프엑스링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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