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형원] 풀무원이 토마토소스의 상큼함과 크림소스의 고소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로제 스파게티’(6800원·2인분)를 출시했다.

 

풀무원 ‘로제 스파게티’는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에 토마토, 양파, 청피망 등 생야채를 큼직하게 썰어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은 물론 씹히는 식감까지 살렸다.

 

또한 깨끗하게 손질한 꽃게 껍질을 평균 110 ℃ 의 현미유에서 우려낸 ‘꽃게 풍미유’가 별첨되어 있어 정통 로제 스파게티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면은 100% 이탈리아산 밀(듀럼세몰리나소맥분)로 만든 정통 스파게티 생면을 사용했다.

 

▲ 이미지=풀무원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