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스 'KGC 2014'서 언리얼엔진4 강연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4.10.24 10:07 | 수정 2014.10.24 10:40

 


[IT조선 박철현]
게임엔진 개발사 에픽게임스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스코리아(대표 박성철)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2014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이하 KGC 2014)’에서 언리얼
엔진 4와 관련한 강연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KGC 2014 언리얼
엔진 4 강연은 두 세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둘째 날인 11월 6일 모두 진행된다.


 


먼저 6일 오후 2시
4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에픽게임스코리아 신광섭 차장이 ‘블루프린트를 이용한 유연한
게임플레이 작업 분배와 효율적인 게임 개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언리얼
엔진 4에서 가장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인 블루프린트를 이용해 코딩을 할 줄 모르는
아티스트와 기획자들도 게임 플레이 로직을 구현할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어 3시 50분부터
4시 50분까지는 에픽게임스코리아 잭 포터(Jack Porter) 부장의 ‘언리얼 엔진 4
- 차세대 모바일 렌더링’ 세션이 진행된다. 잭 포터 부장의 강연은 이미 기존에
PC 또는 게임용 콘솔에서나 가능했던 수준의 고급 렌더링 기법을 구현할 수 있을
정도가 된 차세대 모바일 그래픽 하드웨어의 작동 원리, 언리얼 엔진 4 모바일 렌더링
파이프라인 구현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이외에도 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액션스퀘어의 정조원 팀장이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모바일 대작
게임 '블레이드'의 그래픽 제작 과정을 알아보는 세션을 진행한다.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지사장은 “에픽게임스는 지난 5년간 KGC를 통해 게임개발자분들에게 언리얼 엔진의
최신 기술과 개발 트렌드를 전해왔다”면서, “올해 초 멤버십 라이선스 발표 후
정말 많은 분들이 언리얼 엔진 4에 대해 관심을 보여주시고 있는 만큼 이번 KGC 2014가
언리얼 엔진 4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