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응급의료기기 ‘고 세이프’, 2014 더치 디자인 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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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4.10.27 17:15


[IT조선 이상훈]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의 모바일 개인 응급의료 응답 시스템 '고 세이프(GoSafe)'가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2014 더치 디자인 어워즈(2014 Dutch Design
Awards)’에서 서비스 및 시스템 부문의 우수 디자인(Finalist)으로 선정됐다. 


 


‘더치 디자인 어워즈’는
네덜란드 최고 영예의 디자인 상이자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패션, 제품,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및 시스템, 디자인 리서치 등의 부문에 거쳐 매년
네덜란드에서 가장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디자이너 및 디자인 조직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250개 이상의 출품작 가운데, 최종 31개의 입상작이
발표됐다.


 


 



▲  ‘2014 더치 디자인 어워즈’ 수상작인
고 세이프(사진=필립스코리아)


 


이번에 선정된 필립스
'고 세이프'는 일상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등의 응급의료 상황 발생 시
도움 요청 신호를 의료 센터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며, 이를 통해 응급 상황 발생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 없이 외출이나 운동 등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이 제품은 응급
상황 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노인 사용자를 배려한 기능을 탑재했다. 버튼을
눌러 도움 요청을 전송하는 간편한 방식으로 설명서 없이도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미처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의식을 잃었을 경우에도 동작 감지 센서가 작동해 자동적으로
도움 요청이 전송된다. '고 세이프'는 가볍고 콤팩트한 목걸이와 시계 타입으로
디자인돼
언제 어디서나 착용이 가능하며, 착용한 상태에서 바로 충전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됐다.  


 


더치 디자인 어워즈
위원회는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적 요소가 한데 어우러진 솔루션으로 노인들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인 삶으로 이끈다는 측면에서 현대 고령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필립스 ‘고 세이프’의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고 세이프’ 수상을
통해 보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사회적 이슈와 연관된 디자인 개발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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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target="_blank">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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