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스마트뱅킹·체크카드 붐업 이벤트 실시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 미디어잇3
입력 2014.11.04 10:01 | 수정 2014.11.04 10:20

 


[IT조선 이진]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는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스마트뱅킹·체크카드
붐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 '스마트뱅킹·체크카드
붐업' 이벤트 홍보 이미지 (사진=우정사업본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우본은 스마트폰뱅킹·체크카드 신규가입 및 이용고객 가운데 1만 여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퀴즈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전국 우체국에서
다드림·영리한 체크카드를 신규가입하거나, 1회 이상 스마트뱅킹에서 이체하고
5만 원 이상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자동 응모된다.


 


김준호 우본 본부장은
“고객의 요구에 맞는 IT와 금융을 결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