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타고 하늘을 나는 것은 현대사회에서의 꿈중에 하나다. 영화에서는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의 상상속에서 날으는 자동차는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최근 AeroMobil 이라는 한 벤처 기업이 비엔나에서 열린 파이오니어 페스티발에서 실제로 공도를 달릴 수 있는 형태의 경비행기를 선보였다. 가까운 미래에 땅과 하늘을 날을 수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비행기 #자동차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자동차를 타고 하늘을 나는 것은 현대사회에서의 꿈중에 하나다. 영화에서는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의 상상속에서 날으는 자동차는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최근 AeroMobil 이라는 한 벤처 기업이 비엔나에서 열린 파이오니어 페스티발에서 실제로 공도를 달릴 수 있는 형태의 경비행기를 선보였다. 가까운 미래에 땅과 하늘을 날을 수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