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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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06 11:22

 


[IT조선 김형원]
단편 영화인들의 축제의 장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늘 열두 번째 축제를 시작한다.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경쟁부문과 특별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41개국 97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올해 상영작 중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에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호텔 슈발리에’, 강제규 감독 연출에
문채원 주연 ‘민우씨 오는 날’, 이안 맥켈런 주연의 ‘디 에그 트릭’ 등이 있다.


 


또 배우 문소리의
감독 데뷔작인 ‘여배우’도 특별 프로그램으로 상영된다. ‘여배우’와 ‘민우씨
오는 날’이 포함된 ‘배우열전’ 상영 이후에는 감독 문소리가 참석, 촬영 비하인드와
감독 데뷔에 관한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12년째
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참석하며,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올해 집행위원으로 합류하게 된 박중훈이 함께한다.


 


또한,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찬욱 감독과, 심사위원인 이치세 타카시게 프로듀서, 루드밀라 시비코바,
강혜정 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영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그리고 임권택, 정지영, 이창동, 배창호, 허진호, 박정범 감독과 심재명 대표 등 한국영화계를 이끌어 가는 주역들도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다.


 


또 개막식 사회를
맡은 유준상을 포함해 조민수, 전노민, 예지원, 김민정, 오지호, 김태훈, 이현욱,
한예리, 조연우, 오창석, 연우진, 권율, 전혜진, 윤다경, 바다, 나르샤, 김영훈,
윤현민, 남동현, 안현진, 윤주 등 영화와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들도 개막식에
함께한다.


 


개막작은 ‘사랑’을
주제로 한 2편의 단편, 첫 사랑의 설렘을 다룬 '용기와 마음'(1995)과 프랑스의 전설적인
배우 잔느 모로와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아, 사랑이란…’(2013)이 상영된다.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국제경쟁부문 37개국 56편, 국내경쟁부문 10편이 상영되며 10개 부문에 총 4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국제경쟁 대상에는
1500만원과 국제선 왕복항공권이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새로운 스타일과 관점을 제시한 작품에게 주어지는 아시프 락(樂)상에는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국내경쟁부문 대상에는
500만원과 국제선 왕복항공권이,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배우 정우성과 오유진이
심사하는 단편의 얼굴상과 경쟁부문 중 관객심사단이 선정한 우수 작품에 수여하는
아시프 관객심사단상에는 각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올해 피칭 시스템을
도입한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에서 아시프 펀드상에는 1000만원의 상금과 인디스페이스
개봉이 지원되며, 기록문화보관소상에는 색보정이 관객상에게는 DCP변환이 지원된다.


 


전세계 단편 영화인의
축제,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6일부터 11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 (사진=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사이트)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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