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아이폰6' 베낀 中 레노버 카피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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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07 17:35 | 수정 2014.11.07 18:24

 


[IT조선 최재필]
중국의 PC·휴대전화 제조 업체 레노버가 최근 공식 발표한 스마트폰이 애플
아이폰6와 너무 흡사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이미지=레노버


 


6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레노버가 발표한 새 스마트폰 '시슬리 S90'이 애플의
아이폰6와 매우 흡사하며, 홍보용 이미지까지 애플과 거의 똑같다고 지적했다.


 


레노버 측은 애플
아이폰6 카피 논란이 일자, "애플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며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레노버


 


시슬리 S90은 5인치
슈퍼아몰레드 HD 디스플레이(1280×720)를 탑재했으며 ,1.2GHz 쿼드 코어 스냅드래곤410
칩셋과 1GB 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저장공간은
16GB이며 배터리 용량은 2300mAh이다. 시슬리 S90은 중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327달러(약 35만7000원)다.


 


한편, 이번 레노버의
아이폰6 카피 논란과 관련해 애플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향후
어떤식으로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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