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케슬러 보메트릭 CEO “한국 보안정책 준수하고 투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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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13 18:28 | 수정 2014.11.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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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유진상]
“글로벌 기업 최초로 KCMVP 검증필 암호모듈을 탑재했다. 한국 시장에 적극 투자해
나갈 것이다”


 



▲앨런
케슬러 보메트릭 CEO(사진 = 보메트릭).

 


앨런 케슬러 보메트릭
CEO가 12일부터 양일간 방한했다. 한국지사 설립 2주년을 맞아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앨런 케슬러 CEO는 “보메트릭은 그동안 연이은 정보유출 사고의 피해를 막기 위한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한국 보안 시장에서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한 결과 금융, 제조, 병원, 학교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250곳에 이르는 고객을
확보하며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금융권 고객 및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글로벌 정보보호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
데이터 보호 강화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해 제휴를
맺은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암호모듈의 검증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보메트릭에
있어 한국은 여전히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며 빠른 시간 내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어 기대가 된다”며 “데이터 중심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현지 시장에 맞는 전략으로
한국 기업들이 데이터 보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빅데이터 시대 쏟아지는 비정형
데이터와 클라우드 환경의 새로운 보안 위협에도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앨런 케슬러 CEO는
HP, 쓰리콤(3Com) 및 어튠 등 IT업계에서 30년간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현재 보메트릭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하며 비즈니스 모멘텀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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