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쥔 샤오미 CEO "5~10년 안에 세계 스마트폰 1등 기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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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1 09:03 | 수정 2014.11.21 10:05

 


[IT조선 최재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스마폰 제조 업체 샤오미의 수장인 레이쥔 최고경영자(CEO)가
10년 안에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가 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쥔
샤오미 CEO (사진=신화통신)


 


20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중국 부호 순위 23위인 레이쥔 샤오미 CEO 발언을 인용해
'향후 10년 안에 샤오미는 전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이쥔 CEO는 "중국의
애플 '샤오미'는 향후 5~10년 안에 삼성과 애플을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현재
약 6000만 명의 사용자가 샤오미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며 "오는 2015년
말까지는 2억 명이 샤오미 제품을 사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외신은 LG,
소니, 레노버, HTC 등의 판매량을 제치고 순식간에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된 샤오미의 돌풍이 상당히 거세게 몰아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샤오미는 지난
12일 약 1000만 달러 가량을 투자해 '중국판 유투브'로 불리는 '유쿠-투더우'의 지분을
매입하는 등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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