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독일 게임물 등급분류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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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1 11:07 | 수정 2014.11.21 11:26

 


[IT조선 박철현]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설기환, 이하 ‘게임위’)는 20일 오후 4시 부산청사 2층
세미나실에서 독일 게임물등급분류기관(이하 USK, Unterhaltungssoftware Selbstkontrolle),
민간등급분류기관인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이하 GCRB) 등 3자간의 상호협력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게임위는 이번 3자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게임물 등급분류와 관련된 업무 전반에 대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오픈마켓
게임물 등 글로벌 유통 게임물의 등급분류관련 현안에 대한 정보와 각종 통계자료를
공유하고, 향후에는 청소년 보호의 공통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등급분류 세부기준을
수립하는 등 단계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GRAC-GCRB-USK간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게임물관리위원회)


 


체결식에서 USK의
펠릭스(Felix Falk) 의장은 "애플, 구글 등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상호협력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기환 게임위 위원장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최근의 글로벌 시장흐름에 어떻게 대응하냐는 공통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첫 걸음인 만큼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게임위는 최근 국제등급분류기구
설립 논의 등 게임물 등급분류와 관련한 국제적 흐름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게임 주요 수입국 중심으로 업무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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