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위치기반 SNS '1km' 글로벌 공략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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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3 09:30 | 수정 2014.12.03 10:22

[IT조선 박철현] 옐로모바일의 위치기반 SNS 1km(대표 이상혁, 이하 일키로)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태국어 포함 총 10개의 언어로 번역된 글로벌 버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버전을 통해 일키로는 동남아와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 집중,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옐로모바일 위치기반 SNS 1km 글로벌 버전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방안으로 언어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지인 채용을 통해 로컬 시장의 니즈를 파악, 이를 적극 반영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나서 현지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 첫 단계로 내년 2월 글로벌 사용자의 구미에 맞는 디자인과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규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다.

김상철 옐로모바일 일키로 팀장은 “이번 글로벌 버전 출시는 오랫동안 유저들이 요청을 통해 이뤄졌던 결과물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하며 “조만간 선보일 신규 버전은 특히 글로벌 유저들의 특성과 입맛에 맞게 고안된 서비스로서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힘차게 뻗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옐로모바일 위치기반 SNS 일키로는 올 1월 초 옐로모바일에 합류 후 다양한 크로스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년 대비 매출 30%, 다운로드 수 10%가 증가했다. 현재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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