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41%', 애플 아이폰6 플러스 미국 패블릿 시장 장악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4.12.05 08:51 | 수정 2014.12.05 09:36

[IT조선 차주경] 애플 아이폰6 플러스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며 미국 패블릿 스마트폰 시장 제패에 나섰다. 

미국 리서치 회사, 칸타 월드패널은 애플 아이폰6 플러스가 올 8월부터 10월까지 미국 패블릿 스마트폰 시장에서 41% 판매량 점유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미국 패블릿 스마트폰 시장은 1년 전보다 약 5배 가량 성장했는데, 이 가운데에서도 애플 아이폰6 플러스의 성장세는 두드러지는 것.

애플 아이폰6과 6플러스 (사진=애플)

같은 기간, 미국 소비자들 가운데 58%는 애플 아이폰6 플러스의  매력 요소로 화면 크기를 들었다. 이러한 대화면 선호 현상이 미국 시장 내에서의 패블릿 스마트폰 시장 확장 및 애플 아이폰6 플러스의 인기를 불러온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칸타 월드패널은 미국 내 iOS 기기들의 개별 시장 점유율도 발표했다. 애플 아이폰6이 33%로 1위, 이어 아이폰5s가 26%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애플 아이폰5c의 점유율은 18%, 아이폰6 플러스는 10% 가량이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