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신임 회장에 하랄드 크루거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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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혁
입력 2014.12.11 11:07 | 수정 2014.12.11 11:19

[IT조선 김준혁] BMW 그룹은 지난 9일 감사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그룹 회장 및 보드멤버, 감사위원회 의장 등을 선임했으며, 2015년 5월 13일 주주총회 후 공식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MW 그룹은 신임 회장으로 현 BMW 그룹 생산부문 총괄 사장인 하랄드 크루거를 선임했으며, 현 노버트 라이트호퍼 회장은 BMW 그룹 감사위원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신임 회장으로 내정된 하랄드 크루거는 1992년 BMW 그룹에 입사해 2008년 그룹 인사 총괄 보드멤버에 올랐고, 2012년 미니, 모토라드, 롤스로이스, BMW 그룹 AS 총괄과 2013년 BMW 그룹 생산 사장을 역임했다.


현 BMW 그룹 감사위원회 의장인 요아힘 밀버그는 앞으로 BMW 그룹의 사회 공헌 활동과 자선 재단을 이끌 예정이며, 현재 BMW 그룹의 중소형 모델 생산 담당인 클라우스 프렐리히는 헤르베르트 디이스에 이어 BMW 그룹의 R&D 부문을 담당한다.


요아힘 밀버그 BMW 그룹 감사위원회 의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 “자동차 산업은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으며, BMW가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랄드 크루거 BMW 그룹 신임 회장(사진=BMW그룹코리아)


김준혁 기자 innova3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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