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3D프린팅협회, 창의메이커스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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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24 14:26 | 수정 2014.12.24 17:22

[IT조선 차주경] 한국3D프린팅협회(회장 변재완)는 24일 을지로 SK 타워에서 '3D 프린팅 창의 메이커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내 3D 프린팅 산업 발전에 기여가 큰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자리다.

3D프린팅 창의 메이커스 페스티벌

이와 함께 한국3D프린팅협회가 진행한 3D 프린팅 일반,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컨퍼런스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유해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변재완 한국3D프린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홍문종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3D 프린팅은 3차 산업혁명을 불러일으키며 국내 산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기회의 산업, 3D 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달라"고 주문했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윤종록 차관은 "멀게 느껴졌던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들에게 많이 알린 한 해였다"고 2014년을 평가하며 "3D 프린팅은 우리 삶에 혁신을 가져올 기술이고, 정부는 3D 프린팅 생태계와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상상력은 곧 혁신을 만들고, 무에서 천문학적인 가치를 만들 수 있다"며 "3D 프린팅은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수단인데, 이 자리에 모인 3D 프린팅 인재 육성을 위한 개척자들은 향후 국내 3D 프린팅 인력 교육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변재완 한국3D프린팅협회 회장


변재완 회장은 “3D 프린팅 생태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를 위해 3D 프린팅 기술의 한계와 가치, 기회 등을 사용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야 한다"며 "이번 3D 프린팅 교육 인력 양상 사업은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 저변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는데, 2015년에도 한국3D프린팅협회는 예술인, 기업인, 교육인 등 많은 사용자들과 모여 시장 발전을 이끄는 상생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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