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X, 3월부터 AV 신제품에 본격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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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4.12.31 14:14 | 수정 2014.12.31 14:53
[IT조선 이상훈] 사운드 솔루션 기업 DTS 가 새로운 사운드 솔루션 기술인 DTS:X를 오는 2015년 3월에 런칭한다고 31일 발표했다. 
 
DTS:X는 차세대 객체 기반의 코덱 기술로, 이번 기술 발표는 DTS의 대표적인 솔루션인 DTS-HD 마스터 오디오에 이어 사운드 혁신에 공헌했던 DTS의 중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DTS:X는 모든 종류의 엔터테인먼트 유저들과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유연하고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전달한다.
 
DTS:X의 출시로 온쿄, 파이오니어, 앤섬(Anthem), 데논, 인테그라(Integra), 크렐(Krell), 마란츠, 매킨토시 등 홈 AV 리시버와 서라운드 프로세서 시장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많은 제조업체들은 2015년에 DTS:X 지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DSP 플랫폼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러스로직, 아날로그 디바이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등의 2015년도 AV 리시버용 플랫폼에도 DTS:X가 탑재된다.
사진=DTS
 
DTS:X의 공식 런칭은 2015년 3월이며, 이때 DTS:X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DTS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존 커셔너(Jon Kirchner)는 "DTS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사운드를 향상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됐다. DTS:X는 객체 기반의 오디오 분야에서 몇 년에 걸쳐 진행된 연구 결과이며, DTS는 청취자들에게 놀라운 몰입형 오디오의 경험을 전달하고자 노력해 왔다"라며 "파트너사들은 DTS:X 기술을 다양한 홈 AV리시버 제품에 탑재해 사용자들에게 한층 뛰어난 사운드 경험을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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