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맥북에어에 USB타입C 탑재…11인치보다 얇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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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7 10:51 | 수정 2015.01.07 11:07
[IT조선 김형원] 지난해 여름부터 소문이 끊이지 않았던 레티나디스플레이 탑재 12인치 맥북에어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나왔다.
 
애플 전문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애플사내정보원으로부터 입수했다는 정보에 따르면 12인치 맥북에어에는 앞뒤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USB타입C 커넥터 한 가지만 탑재된다. 이외 커넥터는 헤드폰 포트뿐이다.

기존 맥북에어의 경우 일반적인 USB 커넥터와 썬더볼트 커넥터, 헤드폰 포트 그리고 충전을 위한 맥세이프2 포트가 존재했었다.
12인치 맥북에어 추정 이미지(사진=나인투파이브맥)

나인투파이브맥이 입수한 정보대로 새로운 맥북에어가 출시된다면 충전과 데이터 전송 등을 USB타입C 커넥터 하나로 해결한다는 이야기다. 커넥터가 작아지고 줄어드는 대신 맥북에어 두께가 얇아진다. 정보에 따르면 12인치 맥북에어는 기존 11인치 맥북에어보다 더 얇다.

USB타입C는 기존 USB커넥터와 달리 앞뒤구분이 없으며 커넥터 크기는 USB 2.0 마이크로B와 비슷하고 전송속도는 USB3.1과 동등하다. 아울러 최대 100와트까지 전기 공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12인치 맥북에어 프로토타입이 한가지가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애플은 제품을 개발할 때 여러 대의 프로토타입 디자인을 만든 뒤 동시에 개발을 진행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입수한 12인치 맥북에어 정보가 최종 출시 제품과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12인치 맥북에어 추정 이미지 (사진=나인투파이브맥)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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