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즌 추천 노트북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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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1 17:58 | 수정 2015.01.22 00:45
아카데미 시즌은 한 해 중 절반 혹은 그 이상 노트북이 판매되는 최대 성수기다. 이 기간 중 노트북을 구입하면 할인이나 증정품 등 다양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LG전자의 경우 3월 31일까지 2015년 LG PC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 기간 중 노트북을 포함한 자사 PC 제품을 구입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역시 3월 31일까지 삼성전자 S아카데미 2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하며 노트북을 포함한 PC, 카메라와 모니터, 프린터 등 다양한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사은품과 쿠폰 등을 증정한다.
때마침 인텔이 1월초 5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브로드웰을 발표한 상태다. 따라서 2015년형노트북은 5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4세대 코어 프로세서 탑재 노트북의 경우 가격대비 성능이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택 받을 확률이 크다.
노트북 화면 크기의 경우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다면 보통 15.6인치 등 화면이 큰 쪽을, 휴대성을 중시한다면 13.3인치 화면 탑재 제품을 많이 선택한다. CPU를 중심으로 5세대 코어와 4세대로 나눠 노트북 추천 모델 6종을 소개한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아티브북9 플러스(모델명 NT940X3K-K82S) 역시 인텔 5세대 코어i7-5500U 2.4GHz를 갖춘 노트북이다. 이 제품은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해상도는 3200×1800을 지원한다. 여기에 SSD 256GB에 램은 8GB, 내장 그래픽코어는 HD그래픽스5500을 이용한다. 5세대 코어에 들어간 내장 그래픽코어는 기존 내장형보다 3D 그래픽 성능은 22% 더 빨라졌고 4K 출력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또 IEEE802.11ac 무선랜 외에 블루투스 4.0과 유선랜의 경우에는 별도 어댑터가 필요하긴 하지만 기가비트 이더넷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미니 VGA 단자, 마이크로HDMI 단자 등을 곁들였고 마이크로SD카드 슬롯, USB 3.0 단자 2개도 갖췄다. 본체 앞쪽에는 720p HD 화질을 지원하는 웹캠도 달았다. 무게는 1.37kg이다.
삼성전자 아티브북9 플러스(모델명 NT940X3K-K82S)
LG전자가 선보인 그램14(모델명 14Z950-GT70K)는 14인치 노트북이지만 무게가 980g에 불과해 휴대성과 생산성 2가지를 모두 만족한다. 1세대 격인 기존 그램이 13.3인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화면 크기는 11%나 늘렸지만 무게는 그대로다. 
보통 14인치 노트북 무게가 1.6∼1.8kg 사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어도 38% 이상 가볍다. 980g이라는 무게에 대해선 감이 별로 안 오겠지만 LG전자 측 설명에 따르면 그랑데 기준으로 커피 2잔 무게에 불과하다. 이를 위해 항공기 등에 쓰이는 소재인 카본마그네슘과 리튬마그네슘 같은 재질을 썼다. 베젤 두께도 7.2mm다.
이 제품은 IPS 패널을 써서 시야각 178도를 지원하며 해상도는 1920×1080 풀HD이다. 여기에 인텔 5세대 코어i7 5500U 2.4GHz에 램은 8GB, 저장공간은 SSD 256GB를 곁들였다. 본체에는 USB 3.0 단자 2개 외에 미니가 아니라 표준 HDMI 단자를 달았다. 헤드폰 단자와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곁들였다. 내장 그래픽 코어의 경우 인텔 HD그래픽스5500을 썼다. 그 밖에도 블루라이트를 차단해서 눈 피로도를 줄여주는 리도 모드를 지원한다.
LG전자 그램14(모델명 14Z950-GT70K)
인텔 5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가격대비 성능을 극대화한 모델을 찾는다면 인민에어를 추천한다. 한성컴퓨터가 선보인 인민에어 A35X ForceRecon 3457 WIN은 인텔 5세대 코어i5-5200U 2.2GHz를 채택한 13.3인치 노트북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최저가 기준으로 77만 7000원에 불과하지만 사양은 놀라울 만큼 탄탄하다. 화면은 IPS 패널, 해상도는 1920×1080 풀HD를 지원하고 저장공간 역시 SSD 120GB를 얹었다. 램은 4GB. 물론 그래픽의 경우에는 인텔 HD그래픽스5500이며 100만원 이하 저가 일부 모델이 운영체제 미포함인 데 비해 이 제품은 윈도8.1 64비트도 기본 제공한다. 배터리는 6,300mAh이고 HDMI와 USB 3.0 단자, SD카드슬롯 같은 것도 모두 갖췄다. 그 밖에 본체 앞면에는 130만 화소 웹캠을 달았고 네트워크는 블루투스 4.0과 기가비트 이더넷, IEEE802.11ac 무선랜을 지원한다.
이 제품이 인민에어라고 별칭으로 인기를 더 얻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맥북에어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도 한 몫 한다. 이 모델 역시 본체 겉면은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었고 두께는 18mm로 얇게, 무게도 1.38kg으로 가벼운 축에 속한다. 
한성컴퓨터 A35X ForceRecon 3457 WIN
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쓴 고급형 모델을 찾는다면 이 제품도 생각해볼 수 있다. HP의 엘리트북 폴리오 1040 G1 i5 역시 인텔 4세대 코어i5-4210U를 갖춘 14인치 노트북이다. 이 CPU의 동작 클록은 1.7GHz지만 터보 부스트를 이용하면 2.7GHz까지 성능을 낸다. L3 캐시의 경우 3MB이며 TDP는 15W다. 램은 8GB로 넉넉한 편이며 저장공간 역시 SSD 128GB를 곁들였다. 
화면도 마찬가지다. 14인치이며 해상도는 1920×1080 풀HD를 지원한다. 그래픽은 내장 인텔HD그래픽스4400을 이용한다. 본체 앞면에 HD 화질을 지원하는 웹캠을 달았고 IEEE802.11n 무선랜과 블루투스 4.0을 지원한다. HDMI는 없지만 대신 디스플레이포트와 USB 3.0 단자 2개, 마이크로SD카드 슬롯 등을 갖추고 있다. 물론 운영체제도 포함하고 있다. 윈도7 프로페셔널이다. 크기는 338×233.5×15.9mm, 무게는 1.49kg이다.
HP 엘리트북 폴리오 1040 G1 i5
레노버의 씽크패드 X1 카본(모델명 20A7-0086KR)은 인텔 4세대 코어i5-4210U를 얹은 14인치 노트북이다. 이 제품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본체 재질을 카본으로 만든 것이다. 인공위성이나 레이싱카 같은 분야에 쓰이는 탄소섬유를 곁들여 두께는 얇게 만들었지만 내구성은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카본 시리즈는 실제로 군 등급 사양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탄탄한 안정성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이 제품은 여기에 침수 지연 키보드를 곁들였다.
사양을 보면 CPU는 1.7GHz로 동작하지만 터보 부스트 기준으론 2.7GHz까지 클록을 끌어올릴 수 있고 램은 8GB, 저장공간도 SSD 256GB로 넉넉하다. 화면은 해상도 1600×900을 지원하는 LED 백라이트이며 화면 비율은 16:9를 지원한다. 내장 그래픽 코어는 인텔HD그래픽스4400이다.
네트워크는 기가비트 이더넷 외에도 IEEE802.11ac 무선랜과 블루투스 4.0을 이용할 수 있고 본체에는 HDMI와 미니디스플레이 포트, USB 3.0 단자 2개를 갖췄다. 화면 위쪽에는 HD 웹캠을 곁들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크기는 331×226×17.7mm, 무게는 1.28kg이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모델명 20A7-0086KR)
마지막은 노트북을 고를 때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애플 맥북에어다. 맥북에어(모델명 MD760KH/B)는 인텔 4세대 하스웰 코어i5-4260U 1.4GHz를 얹었다. 
이 제품의 화면 크기는 13.3인치이며 해상도는 1440×900을 지원한다. 앞서 소개한 다른 제품의 화면비율이 16:9인데 비해 이 제품은 16:10이다. 여기에 램은 4GB, 저장공간은 SSD 128GB이며 그래픽은 인텔HD그래픽스5000을 얹었다. 다른 사양을 보면 유선랜은 없고 IEEE802.11ac 무선랜에 블루투스 4.0을 지원한다. USB 3.0 단자 2개 외에 썬더볼트 단자 1개도 달았다. 본체 앞면에는 720p HD 웹캠을 달았고 SDXC 카드 슬롯도 있다. 
운영체제는 맥OSⅩ 매버릭스다. 만일 이 제품을 선택했다면 맥OS를 쓸지 아니면 여기에 윈도를 함께 쓴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할 수 있다. 맥북에어에서 윈도를 사용하려면 크게 가상 윈도와 부트캠프 같은 방법 2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 가상 윈도는 하드웨어 사양이 높은 경우 선택하는 게 좋다. 아니면 윈도를 실행하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어도 이것저것 하다보면 버벅일 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생각하면 램이 8GB는 되는 게 좋겠다. 이런 점에서 보면 이 모델을 골랐다면 부트캠프를 쓰는 쪽을 택하는 게 좋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맥북에어의 가장 큰 장점은 가볍고 오래 간다는 것이다. 이 제품의 크기는 325×227×3mm, 무게는 1.35kg이다. 물론 무게만 따지면 LG전자의 그램 쪽이 더 가볍다. 다만 이 제품은 4세대 코어를 썼지만 배터리 연속사용시간이 9시간에 달한다.
애플 맥북에어(모델명 MD760KH/B)
테크니컬라이터 이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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