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뭐볼까] 70년대 감성 자극 '쎄시봉' 예매순위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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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5 09:49 | 수정 2015.02.05 10:20
[IT조선 김형원] 정우, 한효주, 김윤석, 김희애 주연의 ‘쎄시봉’이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국내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영화 ‘쎄시봉’이 예매율 11.6%로 1위를 차지했다. 쎄시봉은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 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그 시절 청춘들의 사랑과 음악을 담은 멜로 드라마다.
이미지=예스24
예매순위 2위는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다. 예매율은 9.4%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기준 1271만 관객을 동원한 ‘국제시장’은 예매율은 9.1%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김래원 주연의 느와르 ‘강남 1970’이며 예매율 8.7%. 5위는 디지털리마스터링 기술을 통해 더 선명한 화질과 음질로 감상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다. 예매율은 6.9%.
6위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SF 블록버스터 ‘쥬피터 어센딩’으로 예매율 6.8%를 기록했다.

표=예스24

다음 주 국내 극장가에는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 주연의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 개봉된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 470만 관객을 동원한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속편으로 재미와 볼거리, 액션 등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된 코믹 어드벤처 영화다. 
이 밖에도 콜린 퍼스 주연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와, 판타지 블록버스터 ‘7번째 아들’이 국내 스크린에 등장할 예정이다.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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