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2015 신제품 열전, 교환식 렌즈 내놓은 소니와 후지필름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5.02.12 14:55 | 수정 2015.02.12 15:21
[요코하마(일본)=IT조선 차주경]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홀에서 열리는 CP+에서 소니와 후지필름이 교환식 렌즈 신제품을 발표했다.
 
소니 FE 마운트 교환식 렌즈군 신제품
소니는 35mm 미러리스 카메라, FE 마운트 렌즈와 컨버터 신제품 모형을 전시했다. 소니는 35mm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 전용 FE 렌즈로 소니 칼 자이스 디스타곤 35mm F1.4 Z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렌즈는 밝은 조리개를 지닌 표준 단렌즈로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성능을 지녔다. 소니는 접사 렌즈인 소니 G 90mm F2.8 Macro OSS, 고배율 줌 렌즈 FE 24-240mm F3.5-6.3 OSS도 선보일 계획이다.
소니 FE 마운트 교환식 렌즈군 신제품
소니가 발표한 또 다른 신제품은 FE 28mm F2다. 이 렌즈는 광각 초점 거리에 F2 개방 조리개를 지닌 렌즈로 높은 휴대성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그 밖에 소니는 교환식 렌즈에 장착해 사용하는 초광각 & 피시아이 어댑터의 모형도 CP+ 2015에 내놓았다.
개발중인 후지필름 XF 마운트 렌즈 신제품
후지필름 역시 미러리스 XF 마운트 렌즈 신제품 모형과 2015년 로드맵을 공개했다. 후지필름은 2015년, XF 마운트 광각 단렌즈인 XF 16mm F1.4 R, 휴대성이 높은 표준 단렌즈 XF 35mm F2.0 R, 망원 단렌즈 XF 90mm F2 R을 차례로 공개한다.
 
후지필름은 XF 마운트 렌즈 로드맵에 2016년 스케줄을 추가했다. 후지필름은 2016년 하순 망원 줌 렌즈인 XF 100-400mm (조리개 값 미정), 접사 렌즈인 XF 120mm F2.8 R Macro를 출시할 예정이다.
 
후지필름 포토 프린터, 인스탁스 쉐어 SP-1
후지필름은 CP+ 2015에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 X-A2를 비롯한 X 시리즈 제품군을 전시했다. 또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사진 앨범인 '이어 앨범',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포토 프린터 인스탁스 쉐어 SP-1 등의 인기 액세서리도 출품했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