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 설립자 '그렉 제슈크' 게임 업계 복귀...AR기반 놀이기구 모바일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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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21 10:09 | 수정 2015.02.21 10:59

[IT조선 박철현] 발더스 게이트, 네버윈터 나이츠, 매스 이펙트, 드래곤 에이지 등 수 많은 히트작은 개발했던 바이오웨어(BioWare)의 공동설립자 그렉 제슈크가 게임 업계에 복귀했다.  

증강 현실(AR)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비바의 회장인 그는 대형 놀이기구를 만드는 플레이파워(PlayPower)와 비바의 제휴 소식이 알려지며 복귀가 기정사실화 됐다.  

바이오웨어(BioWare)의 공동설립자 그렉 제슈크(Greg Zeschuk) (사진=비디오게이머)

현재 그렉 제슈크가 개발하는 게임은 3세부터 9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AR 기반 놀이기구로, 난파 된 가상 우주선을 친구와 함께 탐험하는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이다. 

그렉 제슈크는 게임 업계 복귀 및 플레이파워와 제휴에 대해 "건강하고 즐거운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2년 9월 바이오웨어를 나가며 "창조적인 도전을 위해 온 열정이 나에게 더 이상 없다"고 설명한 바 있는데, 이번 복귀는 그가 창조적 도전 관련 열정이 다시 넘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 주요 외신들은 "수 많은 히트작을 만든 그가 모바일 앱에서 어떠한 성과를 낼지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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