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구매 시 가격보다 중요한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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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24 10:25 | 수정 2015.02.24 10:55

[IT조선 최재필]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단말기를 구매할 때 '디자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모바일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시하는 요소가 '단말기 외형(디자인 및 단말기 크기·외형)'이라고 답한 비율이 72.4%(중복응답 가능)에 달했다. 

갤럭시노트 엣지

 

그 다음으로 단말기 가격이 52.4%를 차지해 2위에 올랐고, 이동통신사가 51.8%의 근소한 차로 뒤따랐다.

반면 아이폰 OS,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 등 운영체제(OS)는 21.4%, 주변인 권유 또는 입소문은 13.5%에 그쳤다.

또한 모바일인터넷 단말기 중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98.3%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인터넷 이용자들의 일평균 모바일인터넷 이용 시간은 1시간 36분 가량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인터넷 이용자의 92.4%는 '가정'에서 모바일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동 중인 교통수단 안에서(86.7%)', '길거리, 공원 등 실외 장소(70.5%)'가 뒤를 이었다.

아울러 모바일인터넷 이용자의 10명 중 7명(72.5%)이 가정, 직장 등에서 유선인터넷 이용이 가능해도 모바일인터넷 이용을 더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모바일인터넷 이용자의 65.6%는 '유선인터넷보다 모바일인터넷을 이용하는 비중이 더 많다'고 응답했다.

이 밖에도 모바일인터넷 이용 목적으로는 99.0%가 뉴스, 생활정보, 기타 정보검색 및 일반적인 웹서핑 등과 같은 '자료 및 정보 습득'을 꼽았다. 이메일, 메신저, 커뮤니티 등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경우도 97.5%였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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