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기어, 3D 의상 시뮬레이터 ‘퀄로스’ 무료 인증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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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5 14:51 | 수정 2015.03.05 16:28

[IT조선 노동균] 국내 CG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에프엑스기어(대표 이창환)는 자체 개발한 3D 의상 시뮬레이터 ‘퀄로스(Qualoth)’ 인증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퀄로스 인증교육은 3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6회에 걸쳐 총 36시간동안 논현동에 위치한 에프엑스기어 사옥에서 실시하며, 교육 참가 인원은 19명이다. 인증교육 수료 후 자체 인증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 한해 퀄로스 마스터 라이선스 발급과 상업용으로 사용 가능한 퀄로스 정품 라이선스를 발급할 예정이다.

처음 실시하는 이번 제 1기 퀄로스 인증교육은 모집정원 8명이 첫날 조기마감 됐으며, 이후에도 문의가 쇄도해 교육 인원을 19명으로 최종 확대했다. 회사측은 추후 제 2기 퀄로스 인증교육은 인원수를 늘려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본 교육과정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신종균)와의 교육협력을 통해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으로 오는 6월 한국전파진흥협회 부설 전파방송통신인재개발교육원에서 새로 개설될 예정이다.

퀄로스로 구현한 의상 이미지(사진= 에프엑스기어)

퀄로스는 천의 물리적 시각적 속성을 사실적으로 구현, 캐릭터가 격렬하고 빠른 동작을 하더라도 의상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세세한 주름을 비롯한 드레이핑 효과 등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안정적이고 사실적으로 구현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그 기능과 성능을 인정받아 세계 유명 스튜디오에 도입된 바 있다.

이창환 에프엑스기어 대표는 “이번 제 1기 퀄로스 인증교육은 퀄로스의 국내 사용자 확대와 국내 의상 전문 시뮬레이터 양성, 국내 캐릭터 특수효과(FX) 제작기술 향상 및 컴퓨터 그래픽 소프트웨어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자 무료로 추진하게 됐다”며 “국내외 대학 무료 소프트웨어 기증에 이어 이번 무료 인증교육 등으로 물리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CG 및 VFX 산업 증진 및 확대를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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