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내린 '우버'… 우버X 서비스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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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6 17:29 | 수정 2015.03.06 18:13
[IT조선 이진] 불법 영업 혐의를 받고 있던 우버 테크놀로지가 결국 꼬리를 내렸다.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를 운영 중인 우버 테크놀로지는 6일 자사 서비스인 우버 엑스를 잠정 중단하고, 리무진서비스인 우버 블랙도 현행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맞춰 제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버 엑스는 일반 차량 운전자가 이를 활용해 택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고, 우버 블랙은 고급 리무진을 활용한 영업용 서비스다. 
우버 측은 "택시업계를 위한 제안의 일부"라고 밝히며 이번 조치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방송통신위원회는 운송사업자법과 위치정보법 위반 등의 혐의로 우버 테크놀로지를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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