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8.7억달러 계약 체결한 경제사절단의 노고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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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9 14:37 | 수정 2015.03.09 14:44
[IT조선 이진] 중동 4개국 순방 마지막 국가인 카타르를 공식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중동진출 성과확산 경제사절단 간담회'에 참석해 48명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그 간의 활동 성과와 애로사항, 향후 정상외교를 통한 경제성과 극대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48개의 중견·중소 28명, 대기업 8명, 경제단체 4명, 공공기관 8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은 박 대통령 순방 중 다양한 성과를 냈다. 
박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실질성과를 거둔 경제사절단의 노고를 치하하며, 금번 순방에서 추진된 '비즈니스 1:1 상담회'의 의미와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동 4개국 1:1 비즈니스 상담회'의 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중동은 공공부문 중심으로 주요 사업들을 진행하므로 중소기업들이 바이어를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이번 순방에서 중소기업들이 1:1 상담회를 통해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우리기업 115개사는 이번 순방에서 상대국 260개 기업과 총 489건의 상담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총 44건(8억 7000만 달러)에 달하는 사업의 계약이 체결되거나 체결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순방성과 극대화와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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