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고성능 & 고화질 미러리스 OM-D E-M5 마크 II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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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2 09:38 | 수정 2015.03.12 11:02
[IT조선 차주경] 올림푸스한국은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OM-D E-M5 마크 II(이하 E-M5 마크II)’를 16일부터 공식 발매한다.

E-M5 마크II는 더욱 강화된 본체 내장형 5축 흔들림 보정 기능을 지녔다. 손에 쥐고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도 고가의 스테디캠을 사용한 듯한 흔들림 억제 성능을 낼 수 있다.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도입된 4000만 화소 초고해상도 촬영 기능은 미술품이나 문화재, 건축, 인테리어 사진 등 고해상도 정물 촬영 가능해 스튜디오 사진 전문가 및 하이 아마추어 유저들에게 유용하다.  
올림푸스 OM-D E-M5 마크 II (사진=올림푸스한국)
색상은 블랙/실버 2종으로, 공식 판매가는 본체 129만 9000원, 동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M.ZUIKO DIGITAL ED 12-50mm F3.5-6.3 EZ(35mm필름 환산 24-100mm) 표준 줌 렌즈 키트가 149만 9000원이다.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된다. E-M5 Mark II 전용 파워 배터리 홀더 HLD-8은 세로 방향으로 사진을 촬영할 때 쉽게 사용하도록 추가 셔터와 조작버튼, 헤드폰 단자를 지닌 액세서리다.  
올림푸스 OM-D E-M5 마크 II (사진=올림푸스한국)
외장형 도트 사이트 조준기(Dot Sight, 조준점이 붉은 점으로 표시되는 조준기) EE-1은 화각이 좁아지는 초망원 촬영 시에도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안정적인 촬영을 돕는다. 
자체 방진 방적이 제공되는 플래시(FL-LM3)와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뷰파인더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대형 아이컵(EP-16), 수심 45m의 바닷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수중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방수하우징 PT-EP13도 출시된다.
김규형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본부장은 “OM-D의 초기 모델이었던 E-M5가 당시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듯이, E-M5 Mark II로 다시 한 번 OM-D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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