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과 JTBC, 시청자 만족도 조사서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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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30 13:44 | 수정 2015.03.30 13:54

[IT조선 이진] 방송 프로그램 시청자 만족도는 지상파 중에서는 KBS1이, 종합편성채널(종편) 중에서는 JTBC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30일 '2014년 방송프로그램 시청자 만족도 평가지수(KI)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의뢰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지상파 4개 채널은 지난해 조사 때보다 소폭 하락하거나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KI 점수는 KBS1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2010년 이후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KBS2, SBS, MBC 순으로 성적이 나왔다.


종편 중에서는 JTBC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채널A, MBN, TV조선 순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KISDI 관계자는 "과도한 시청률 경쟁이 난립하고 있는 다매체 다채널 환경에서 시청자가 직접 평가하는 방송프로그램 시청자 만족도 평가지수가 시청자 중심의 방송환경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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