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형원]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4월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카트 체험장에서 고객 120팀 약 240여 명을 초청해 ‘크라이슬러 200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뉴 크라이슬러 200에 탑재된 최첨단 능동 안전 기능들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고, 차선 이탈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평행/직각자동주차 보조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내용을 꾸몄다.

알파 로메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올-뉴 200의 핸들링 성능과 유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실내 등 전반적인 상품성 경험을 통해 크라이슬러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레이싱 선수 출신 드라이빙 전문가의 지도 하에 안전을 위한 최적의 시트포지션 교육에서부터 슬라럼, 급제동 및 장애물 회피 등을 체험함으로써 긴급 상황에 대해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크라이슬러 200 익스피리언스 데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참가 신청은 가까운 FCA 코리아 공식 전시장 또는 구매상담 센터(080-365-0500)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지=FCA 코리아
이미지=FCA 코리아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