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롤 페이스북 채널 오픈으로 '플레이어'와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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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8 16:00 | 수정 2015.04.08 16:37

[IT조선 박철현] 라이엇게임즈가 플레이어와의 다양한 소통을 위해 노력한다.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개설하고 이를 기념한 오픈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LoL 공식 페이스북 채널은 라이엇 게임즈의 ‘플레이어 중심’ 철학에 입각해, LoL 게임과 e스포츠를 즐기는 팬들과 보다 친근하고 신속하게 소통하기 위해 개설됐다. LoL 팬들은 앞으로 페이스북이라는 보다 가깝고 편리한 창구를 통해 라이엇 게임즈 측과 쌍방향 소통을 이어갈 수 있다. 

이번에 개설된 페이스북 채널에는 게임 업데이트 정보, 신규 챔피언 소식 등 LoL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이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팬들이 애정을 담아 제작한 LoL 팬아트, 전세계 LoL e스포츠 리그에서 나온 멋진 플레이를 담은 영상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이 외에도 라이엇 게임즈에서 진행하는 다채로운 LoL 이벤트 정보를 비롯, 페이스북 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페이스북 채널 개설을 맞아 LoL ‘챔피언(게임 캐릭터)’의 외형을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인 ‘스킨’ 중 ‘라이엇걸 트리스타나’를 무료로 제공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LoL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한 후 ‘라이엇걸 트리스타나’ 탭을 클릭하면 지급 코드를 받을 수 있으며, 게임 내 스토어에서 발급받은 스킨 코드를 적용하면 해당 스킨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스킨 코드는 페이스북 계정당 1회 지급되며 해당 챔피언이 없는 경우 챔피언도 함께 지급된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LoL 공식 페이스북 채널은 LoL을 사랑하는 팬들과 보다 쉬운 방식으로 의견을 나누고 즐겁게 교류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물이다”라며 “아직 부족한 점이 있지만, 라이엇 게임즈와 LoL 팬이 함께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다 풍성한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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