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인기몰이…"예약 고객만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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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8 10:31 | 수정 2015.05.18 12:13

[IT조선 정치연] 랜드로버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소형 SUV 모델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예약 고객만 1000명에 이르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랜드로버코리아는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국내에 출시하고 18일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가격은 디스커버리 스포츠 SD4 SE 5960만원, HSE 럭셔리 6660만원으로 책정됐다.

프리미엄 소형 SUV '디스커버리 스포츠' (사진=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현재까지 예약 고객만 1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며 "브랜드 엔트리 모델로 개발된 전략모델인 만큼 랜드로버 브랜드의 고객 저변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장 다재다능한 자동차'를 목표로 개발된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활용도 높은 실내공간과 혁신적인 디자인, 우수한 효율성을 겸비했다. 특히 최신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안전사양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집약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차체는 경량 알루미늄과 고장력 강판, 고강도 보론강(Ultra-high-strength boron steel)을 조합해 완성됐다. 또 차체 경량화를 위해 보닛, 전면 휀더, 루프, 테일게이트에는 알루미늄을 사용했다. 충돌 시 변형과 침면을 방지하기 위해 도어 실링과 A, B필러의 충돌 안전 셀 등에는 고강도 보론강을 적용했다.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실내 모습 (사진=랜드로버코리아)
랜드로버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도 극대화했다. 특허 기술인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은 일반, 풀·자갈·눈, 진흙, 모래 등 4가지 지형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된 주행 모드에서는 스티어링 휠과 기어박스, 스로틀, 트랙션 등이 최적화된다.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도 눈에 띈다. 센터 콘솔 내 8인치 컬러 터치 스크린과 후방 카메라, 전·후방 주차 센서, 파워 테일게이트 등 편의 기능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모든 좌석에는 개방감을 제공하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인테리어 무드 조명, 리모컨, 버튼으로 여닫을 수 있는 전동 파워 테일게이트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HSE 럭셔리 모델에는 메리디안 서라운드 사운드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 오디오는 최신 디지털 처리 기술을 통합한 앰프를 포함해 총 16개의 스피커로 완벽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정치연 기자 chiye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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