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로직코리아,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21일 테스터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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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1 17:43 | 수정 2015.05.21 18:13

[IT조선 박철현]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 게임온(대표 이상엽)과 공동개발하고 직접 서비스하는 판타지 MMORPG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이하 로도스도)을 공개하고 21일부터 클로즈베타 테스터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로도스도는 일본의 작가 미즈노 료가 집필한 소설 ‘로도스도 전기-회색의 마녀’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소설은 일본 내 누적 발행부수 1000만부를 돌파, 아시아 각국 및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인기를 보인 초 베스트셀러로 ‘아시아에서의 서양풍 판타지 문학의 원류’로 평가 받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다. 

엘엔케이는 그동안 극히 일부의 게임 정보 및 스크린 샷을 제외하면 일반에 공개하지 않고 꾸준히 개발에만 집중하여 왔으며 이번 테스트가 게임 유저들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자리다. 엘엔케이는 이번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받는 유저들의 반응과 피드백을 기반으로 정식 서비스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다. 

(사진=엘엔케이로직코리아)

테스터 자격은 엘엔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거나 5월 21일부터 신규로 가입하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의 붉은보석과 거울전쟁 회원 역시 포함된다.

테스트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베타테스트에 참가한 유저 중 레벨 10까지 달성한 유저는 정식 서비스에 해당 캐릭터명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엘엔케이 측은 “그동안 꾸준한 담금질을 통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메인 퀘스트가 소설의 흐름과 동일하기 때문에 원작 재현에 대해 자신 있다"고 밝혔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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