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뭐볼까] 임수정·유연석의 '은밀한 유혹'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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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4 10:12 | 수정 2015.06.04 10:40
[IT조선 김형원] 영화 ‘은밀한 유혹’이 국내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예매율은 14.2%다. 임수정, 유연석 주연의 ‘은밀한 유혹’은 마카오 카지노 회장을 유혹해 재산을 상속받으려는 두 남녀의 치밀한 계획을 긴장감 있게 연출한 스릴러 영화다.


예매순위 2위는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로 예매율은 11.7%를 기록했다.
예매순위 3위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국내 300만 관객을 동원한 액션 블록버스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다. 예매율은 11.3%다.
예매순위 1위부터 3위까지 예매율 수치를 살펴보면 3작품 모두 비슷한 점유율을 가져간 것을 알 수 있다.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코믹액션 ‘스파이’는 예매율 7.5%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주지훈, 김강우 주연의 성인사극 ‘간신’은 예매율 6.8%로 5위에 머물렀다. 조지 클루니 주연의 판타지 어드벤처 ‘투모로우랜드’는 예매율 5.9%로 6위를 차지했다.

표=예스24
다음 주 국내 극장가에는 ‘쥬라기 월드’가 개봉된다. ‘쥬라기 월드’는 1993년 첫 공개된 ‘쥬라기공원’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쥬라기 공원 사건의 22년 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에서는 지상 최고의 테마파크로 성장한 ‘쥬라기 월드’에서 통제불능 공룡들로 인해 또 다시 아비규환에 빠지는 상황을 연출해 냈다.
이 밖에 ‘제2차 연평해전’을 바탕으로 한 ‘연평해전’과 천재 감독이자 배우인 자비에 돌란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 ‘엘리펀트 송’이 개봉될 예정이다.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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