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엔씨소프트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성장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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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5 14:22 | 수정 2015.06.05 14:36

[IT조선 박철현] 엔씨소프트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성장 기업으로 선정됐다.

포브스가 집계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성장의 기업 리스트 2015(Most Innovative Growth Companies 2015)'에서 엔씨소프트는 당당히 91위에 랭크됐다.

이번 기록은 한국 IT 게임 기업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100위 안에 선정된 한국 기업은 단 3곳뿐이다. 현대글로비스가 68위, 오리온그룹이 70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혁신(innovation) 랭킹 선정에 있어, 현재 및 미래 관점의 혁신을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했다. 과거 순위 선정은 퍼포먼스 및 편집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결정됐던 점과 비교했는때 기업 가치 분석의 정확도를 더욱 높였다.

포브스 선정 '가장 혁신적인 성장의 기업 리스트'에 엔씨소프트가 당당히 순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리스트는 크레딧스위스(Credit Suisse, 스위스 은행)의 HOLT에서 개발한 innovation premium methodology를 기반으로 기업을 선정했다.

이노베이션 프리미엄(Innovation Premium) 수치는 현재 현금흐름(cash flow)의 순현재가치(net present value)로 설명될 수 없는 기업 시장가치의 비율을 나타낸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회사에 부여하는 프리미엄이라고 볼 수 있다. 즉 투자자들이 신제품 출시 및 신시장 진출로 인한 더 많은 매출 발생을 기대하는 데에서 오는 프리미엄이다.

올해 엔씨소프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신작 게임 및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글로벌 혁신을 위한 엔씨 클라우드를 비롯해, 길드워2 확장팩의 글로벌 출시, AOS 게임 '마스터엑스마스터', 대형 게임 '리니지 이터널', 모바일 게임 '블소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등 회사의 가치를 끌어올릴 대형 작품과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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