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美 제틀리 스마트스피커 '에이비'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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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5 17:53 | 수정 2015.06.05 18:03

[IT조선 최용석] IT기기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앱코(대표 이태화)가 미국 제틀리(Zettaly)사와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 계약를 체결하고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을 탑재한 스마트스피커 ‘에이비(Avy)’를 국내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쿼드코어 CPU와 1024x600 해상도의 7인치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스피커 ‘에이비’는 태블릿의 휴대성과 더불어 일반 태블릿과 비교 불가한 10W 출력의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앱코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인 스마트스피커 ‘에이비(Avy)’ (이미지=앱코)
특히 일반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주변 스마트 기기와 연동기능을 지원하며, 다른 기기와의 연동 없이 자체적으로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영상통화, 웹서핑, 게임, 영화감상, TV시청, 음악감상, 교육 프로그램 운용 등이 가능하다.

자체 충전식 배터리를 내장한 에이비는 실내에서는 이동성 높은 멀티미디어 기기로서 주방, 욕실, 침실 어디서나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HDMI를 통한 TV아웃 기능과 제공되는 리모컨을 통해 일반TV를 스마트TV처럼 사용 할 수도 있다. 아웃도어 활동 중에도 휴대용 미니TV나 오디오로 활용이 가능하다.

에이비 스마트스피커는 오는 7월 경 앱코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구글 GMS 인증을 받으면 일반 스마트폰처럼 정식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최용석 기자 r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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