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상반기 초이스잇 대상] 프론티어 부문 우수상 ‘다나와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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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6 12:57 | 수정 2015.06.26 14:29

[IT조선 노동균] 최근 높아진 보안위협에 대비해 기관 및 기업들의 망분리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내부망과 외부망을 완벽히 분리하는 물리적 망분리는 가장 강력한 보안 수단 중 하나로 꼽힌다. 1대의 PC로 물리적으로 분리된 2대의 PC를 운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하는 망분리 PC가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다나와컴퓨터는 망전환 기술 내장 올인원 PC를 최초로 선보인 이후 국제 규격에 맞는 정보보호를 위한 망분리 PC 등을 차례로 출시하며 공공 시장은 물론 민간기업 시장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행망조달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2000여 관공서,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에서 다나와컴퓨터의 제품을 채택해 사용하고 있다. 이렇듯 다나와컴퓨터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15 상반기 초이스잇 대상 ‘프론티어’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진정한 3세대 물리적 망분리 PC의 기준을 제시한다


3세대 물리적 망분리 PC의 기준을 제시하는 다나와컴퓨터의 듀얼나노 트리플

망분리 PC는 보안성은 물론 기존의 업무 환경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에 초점을 두고 진화하고 있다. 2대의 PC를 1대에 구현함으로써 비용효율성과 공간 활용성이 높은 점도 망분리 PC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다나와컴퓨터의 ‘듀얼나노’ 망분리 PC 시리즈는 기존 망분리 PC의 한계로 지적돼온 문제들을 해결한 3세대 물리적 망분리 PC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세대 물리적 망분리 PC는 인터넷과 인트라넷을 별도 KVM으로 연결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었다. 이는 기존 제품에 별도 인터넷망용 PC만 구성하면 쉽게 물리적 망분리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실사용자의 공간 활용과 에너지 효율 문제 ,2대에 PC 운용으로 인한 소음 문제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 장단점을 보완해 구성된 것이 2세대 물리적 망분리 PC인데, 이는 공간 활용과 미니 인터넷망 PC에 KVM을 내장하는 형태로 기존 문제들을 일정 부분 해소시켰다. 그러나 여전히 인터넷망 PC와 KVM을 외부에서 연결해야 하는 문제점으로 공간적인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했다.

다나와컴퓨터의 듀얼나노 망분리 PC 시리즈는 이런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제품이다. 업무 환경에 따라 미니 인터넷망 PC에 KVM을 내장하고, 케이블 연결도 내부에서 모두 해결한 듀얼나노 콤보 시리즈와 미니 인터넷망 PC, 내부 업무망 PC 및 KVM 등 모두를 일제화한 듀얼나노 트리플로 구성된 듀얼나노 망분리 PC 시리즈는 진정한 3세대 물리적 망분리 PC라 할만하다.

듀얼나노 망분리 PC 시리즈는 크게 CPU종류와 크기에 따라 나노 타입과 미니-ITX 타입으로 구성된다. 나노 타입의 듀얼나노 콤보는 모바일 CPU와 1.5L 이하의 크기로 에너지 및 업무공간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다. 반면, 미니-ITX 타입의 듀얼나노 콤보는 데스크톱 CPU와 3.7L 이하의 크기로 구성해 성능 및 가격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인터넷망 PC, 내부 업무망 PC와 KVM을 일체화한 듀얼나노 트리플은 모바일 CPU와 2.2L 이하의 크기로 구성된다.

나노 타입 듀얼나노 콤보(왼쪽)와 미니-ITX 타입 듀얼나노 콤보 망분리 PC


손건우 다나와컴퓨터 대표는 “IT조선의 2015 상반기 초이스잇 대상 프론티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다나와컴퓨터가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기술개발에 과감히 투자한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프론티어상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다나와컴퓨터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에 기업의 총력을 기울여 고객의 컴퓨팅 환경 구축의 최상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을 약속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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