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메트릭-엔투엠, 빅데이터 보안 사업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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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9 22:15 | 수정 2015.07.09 23:48

[IT조선 노동균] 한국보메트릭(지사장 이문형)은 국내 빅데이터 보안 사업 강화를 위해 카우치베이스의 한국 총판인 엔투엠(대표 김형진)과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본사 간 파트너십을 체결한 보메트릭과 카우치베이스는 현재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며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빅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한국보메트릭은 카우치베이스의 한국 총판인 엔투엠이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맺기로 결정했다.

양사는 전력적인 파트너십 체결로 공공 및 제조업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사업 영역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카우치베이스 사용 기업들은 보메트릭의 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파일시스템 단위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개인정보보호법 등 각종 규제를 준수하며 보다 철저한 데이터 보안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보메트릭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솔루션은 고성능 암호화와 강력한 접근통제, 안전한 암호 키 관리를 통합 제공하며,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환경의 변경 없이 데이터 보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우치베이스는 자유로운 스케일아웃 아키텍처의 빅데이터-NoSQL 데이터베이스 제품으로 클라우드 또는 범용 하드웨어 상에서 구동 가능하며, 유연한 데이터 모델, 일관된 고성능 유지, 높은 확장성 및 24×365의 무중단 가용성을 보장한다.

김형진 엔투엠 대표는 “엔투엠은 이번 한국보메트릭과의 파트너 협약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보안성을 두루 갖춘 고성능의 카우치베이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응하며, 카우치베이스가 NoSQL 및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문형 한국보메트릭 지사장은 “한국보메트릭은 이번 파트너 협약을 기점으로 국내 빅데이터 보안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며 “자사의 비정형데이터 보호를 위한 보안 솔루션 및 테라데이타, 몽고 DB 등 빅데이터 업체들과의 전략적인 파트너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기업들이 안전하게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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