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지역 맞춤형 '우체국 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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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16 13:52 | 수정 2015.07.16 14:03

[IT조선 최재필] 대형마트, 백화점 뿐만 아니라 지역에 위치한 아울렛, 마트 등에서도 할인 받을 수 있는 '우체국 지역 특화카드'가 나온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는 '우체국 우리동네 플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미지=우본

'우체국 우리동네 플러스 체크카드'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 연 최대 24만원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주로 사용하는 지역에 맞춰 3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주 사용지역 변경시 우체국 창구·고객센터·금융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1회 변경 가능하다.

예를 들어, 대전에서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이용자가 부산으로 이사가게 될 경우 부산지역 카드로 변경하면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된다.

'우체국 우리동네 플러스 체크카드'는 우체국 서비스 이용실적에 따른 통합 할인한도 제공 외에도 카드 발급시 해당 월 포함 2개월간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우체국에서 5000원, 일반 가맹점에서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우본 관계자는 "'우체국 우리동네 플러스 체크카드'는 사용하는 지역에 따라 타입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며 "카드할인 대상에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가맹점을 다수 포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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