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그램' 전국 280개 매장서 태블릿으로 포인트 적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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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6 10:30 | 수정 2015.08.06 10:41

[IT조선 노동균] 태블릿 기반 매장 멤버십 서비스 도도 포인트(대표 손성훈 최재승)는 소고기 외식전문점 그램그램의 전국 280개 가맹점에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도 포인트는 고객이 매장 계산대 앞에 설치된 태블릿 화면에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CRM 서비스다. 현재 전국 5500개 매장과 500만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그램그램은 도도 포인트 멤버십 도입을 통해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도도 포인트)

포인트 적립과 동시에 모바일 할인쿠폰 발송, 태블릿 화면을 통한 신메뉴 출시 및 이벤트 홍보 기능도 제공한다. 김영민 그램그램 슈퍼바이저팀 대리는 “하루 평균 120명 이상의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는데,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방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CRM 서비스와 제휴하게 됐다“고 도입 취지를 밝혔다.

그램그램은 도도 포인트를 활용한 3개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매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티볼리 자동차 3대, 전자랜드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도도 포인트를 적립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는 방식이다.

최재승 도도 포인트 대표는 “고객관리를 필요로 하는 모든 매장이 도도 포인트를 통해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태블릿 적립 업계 1위로서 효과적인 CRM 개발과 매장 마케팅 컨설팅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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