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Z5 시리즈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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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3 08:21 | 수정 2015.09.03 09:48

[IT조선 차주경] 소니가 IFA 2015 행사장에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5 시리즈(Z5, Z5 콤팩트, Z5 프리미엄) 3종을 공개했다.

 
소니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사진=소니)

소니 엑스페리아 Z5는 최고급 모델 Z5 프리미엄, 일반형 Z5, 소형 경량 모델 Z5 콤팩트로 출시된다. 이 가운데 소니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은 세계 최초로 5.5인치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3840 x 2160으로 PPI는 806에 달한다. 

소니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은 4k 동영상 촬영은 물론 MHL 연결을 통해 4k TV로 영상 출력도 가능하다. 램 용량은 3GB, 저장 공간은 32GB다. 본체 두께는 7.8mm, 무게는 180g이다. 배터리 용량도 3430mAh로 높다.

소니 엑스페리아 Z5 (사진=소니)

소니 엑스페리아 Z5는 풀 HD 5.2인치 모니터를 장착했다. 3GB 램에 32GB 내장 메모리를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2900mAh이며 본체 옆면에 지문인식 센서가 장착됐다. 수심 1.5m에서 30분간 사용 가능한 방수 기능도 지원된다. 본체 두께가 7.3mm로 얇으며 무게는 154g이다.

소니 엑스페리아 Z5 콤팩트 (사진=소니)

소니 엑스페리아 Z5 콤팩트는 4.6인치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램 용량은 2GB에 32GB 내장 메모리를 지원한다. 본체 두께는 8.9mm에 무게 138g이다.

소니 엑스페리아 Z5 (사진=소니)

AP와 카메라 성능은 세 모델이 같다. 소니 엑스페리아 Z5 시리즈 3종은 퀄컴 스냅드래곤 810 AP를 사용한다. 후면 카메라는 1/2.3인치 2300만 화소로 0.03초만에 초점을 잡아내는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이 적용됐다. 5배율 클리어 이미지 줌과 ISO 12800 고감도, 4k 동영상 촬영 기능과 영상 흔들림 보정 기능도 공통 사양이다. 

소니는 엑스페리아 Z5 시리즈를 가을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미정이나, 영국에서는 549(소니 엑스페리아 Z5 콤팩트), 599(엑스페리아 Z5), 699(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파운드에 예약 중이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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