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앱 ‘여기어때’ 서포터즈 모집…중소형 호텔 이미지 개선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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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7 08:35 | 수정 2015.09.17 08:59

[IT조선 박철현] 숙박앱 ‘여기어때’가 대규모 서포터즈 모집을 통해 실질적인 중소형호텔 인식전환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여기어때 서포터즈는 숙박분야 최대 규모인 총 1000명으로 구성되며 여기어때가 선정한 우수 중소형호텔을 직접 체험한 후기를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제2의 마케터로 활동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어때’ 서포터즈에 선발되면 고급 중소형 호텔 무료이용권이 제공되며 업계 최다인 3600여 제휴점을 대상으로 전국 각지에서 폭넓은 활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전문 마케터의 멘토링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도 활동기간 동안 수시로 전수받을 수 있다. 

여기어때 서포터즈
 

한발 더 나아가 서포터즈 증명서 발급 및 여기어때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전문 디자이너가 제작한 각종 상품 제공 등 타 체험단 대비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장용희 여기어때 마케팅팀장은 “여기어때 서포터즈는 전국 각지의 고급 중소형호텔에 대한 정보를 대대적으로 확산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인식전환을 끌어내기 위해 대규모로 기획됐다"며 "서포터즈의 활동으로 숙박업계도 이미지 개선에 함께 나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기어때 서포터즈는 공식 카페(cafe.naver.com/goodchoice.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SNS 활동이 우수한 사람과 사진, 글쓰기 등의 특기를 가진 지원자는 우대받을 수 있다. 참가자 발표는 23일 카페에 발표될 예정이며 서포터즈는 내년 6월까지 운영 된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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